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다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다.
프랑스의 소설가이며 철학자인 사르트르의 명언이다.
그렇다...
인간은 태어남과 죽음에 대한 선택권이 없지만
태어남과 죽음의 사이의 인생이란 여정 가운데
수많은 선택의 순간을 마주하게 된다.
죽음을 앞둔 사람이 자신의 선택으로 인하여
지금까지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왔다고 장담한다면
그 사람은 참으로...